북극 얼음 최저치 기록 & 환경친화적 여름 옷

http://news.scotsman.com/scitech.cfm?id=1309632007


<몇 줄 요약>


북극 얼음량이 어제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아직 계속 녹고 있다. National Snow와 Ice Data Center는 인공위성에서 측정한 결과 면적이 202만 제곱 마일로 2005년 10월 21일에 기록한 205만 제곱 마일(km로의 환산은 귀찮아서... 죄송)의 기록을 갱신했다. 콜로라도 센터의 과학자 Mark Serreze는 "역사적인 날" 이라며 아직 melt season이 끝나기까지 한달 남았다고 했다. 캐나다 북부의 얼음도 이례적은 아니지만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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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수면은 몇 마이크로 미터 상승했을까요... 이 뉴스보다는 더 흥미로웠던게 아래입니다.





http://www.gulf-times.com/site/topics/article.asp?cu_no=2&item_no=167499&version=1&template_id=57&parent_id=56


<요약>

일본의 Kuchou-fuku라는 회사(뜻이 냉방셔츠)에서 SF같은 self-cooling 셔츠를 만들었다. 회사 CEO인 히로시 이치가야 씨는 작은 에어컨의 1/50의 에너지로 입는 사람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회사는 방의 냉방시키기 보다 사람을 냉방시키는게 더 환경친화적이고 에너지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각각의 옷의 등에 2개의 팬이 기워져 있으며 포켓 사이즈의 충전지로 작동된다. 팬은 사람의 피부 위의 공기를 유동시키며 땀을 증발시킨다. 열 가지 스타일의 옷이 제작되었으며 인터넷 혹은 제한된 소매상에서 96 USD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이게 당장 널리 히트할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옷이 팬의 바람 때문에 부풀어올라, 입은 사람이 뚱뚱해보이기 때문이다. "보기 좋지 않아 제 딸도 입지 않을 겁니다.", 이치가야 씨도 이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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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그냥 방금 든 생각인데, 방풍이 되지만 열을 전달하기 쉬운 소재를 나노기술이든 뭐든 동원해서 아주 얇게 두겹을 만들고 그 틈 사이에 냉각제를 흘러보내면 어떨 까요? 물론 무해한 소재개발과 초소형의 순환기관을 만드는게 어려울 것 같지만....
타이트한 우주복을 개발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걸 좀 응용하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by new_type | 2007/08/19 03:43 | 2. 시 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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